lgu 유플러스 cctv를 가입신청 피해를 고발합니다.어느날 전화로 가입을 권유하는 전화를 남편이 받고 있었다. 옆에서 듣던 나는 "여보~끊어요. 우리는 필요없어요"했는데 남편은 그 사람의 설명을 계속 듣고 전화를 끊지 못하고 있었다. 남편은 그럼 한 번 보내 보라고 했다. 나는 필요도 없는 것을 왜 하냐? 했더니 무료로 설치한다고 한 번 해 보자고 해서 아무 말도 안했다. 몇일 후 cctv가 도착해 설치하고난 후 거실에서 조금만 움직임이 있어도 소리가 울렸다. 우리는 방법을 몰라 할 수 없이 코드를 빼 버렸고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그리고 몇 달후 전화요금을 보니 많이 나오는 것 같아 유플러스 114로 걸어 문의를 했더니 유플러스 지능형 cctv 요금이 나가고 있었다. 해제해 달라고 했더니 여기서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