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곳에 온것은 섬김을 받으러 온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원하는 일이라면 감사함으로 순종하자
낮은 자리에서 다른 사람들을 섬기자
늘 감사함으로 받아들이고 화평을 위해 헌신하자
나로 인해 교회가 화평하고 행복하며 복되게 하소서
나의 헌신으로 성도들이 마음문을 열게 하소서
나의 섬김으로 저들도 선한 헌신의 삶을 살게 하소서
나의 사랑으로 저들의 닫힌 마음을 열어주소서
멋지게 주님께 쓰임받는 일꾼이 되자
주어진 2년간 행복한 휴스턴에서의 그림을 그리자 아멘~
휴스턴에서의 사역을 통해 다음번의 인생이 복되게
즐거움으로 헌신하자 아멘~
'Morning Pa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휴스턴 집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 (0) | 2012.12.08 |
---|---|
휴스턴에서 새롭게 열어가는 나의 일과 (0) | 2012.12.08 |
남편의 생일 (0) | 2012.10.24 |
알뜰하고 고마운 우리 딸!! (0) | 2012.10.16 |
좀처럼 길들여 지지 않는 "혀" (0) | 2012.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