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Page

인내하는 것....

이문숙상담사 2022. 7. 27. 14:41

1984년 대전에 교회를 개척해서 기다리며 인내하던 시간이....몇 년이었을까?

 2015년 3월 세종 가정에서 예배시작, 정식으로 개척은 2016년 3월 개척해서 6년이 지났다.

매주일, 매 수요일마다 인내해야 한다.

 

왜? 무엇을?

성장해야 하는데 멈춰있는 것 같아서 일까? 

그래봤자 성장한 다음에는 모든 것을 내려 놓고 떠나는 것을...

 

그럴 필요없다. 현제를 기뻐하고 감사함으로 보내야 한다.

 

문숙아! 네가 힘들어 하는 이유는 유익의 욕구를 붙들고 있기 때문이다. 내려 놓아라 네가 몸부림친다고

좋아질 것도 아니다. 하나님의 때가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은혜를 담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