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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시간 분배을 이렇게 했다"
이문숙상담사
2012. 5. 25. 15:27
나는 결혼한 후 시간을 이렇게 나누어 썼다.
처음 결혼 초년생일때는 '내가 잘 하고 있는걸까?' 하고 많은 고민을 했다.
이제 30년 가까이 지나 지금까지의 삶에 대해 돌아본다.
'네 삶에 만족하니?'
'후회는 없니?'
만족하고 감사하다.
이제는 독립해서 자신의 길들을 개척해 나가는 자녀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남편의 일과후에 좋아하는 일, 운동을 함께 하며 여유 시간을 즐긴다.
또한 나에게 주어지는 시간을 활용해 전문가가 되기 위한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다.
결혼한 후 1~10년
자녀를 위한 시간 (60%) | 남편을 위한 시간(20%) | 나를 위한 시간(10%) | 기타(10%) |
결혼한 후 11~20년
자녀를 위한 시간(40%) | 남편의 위한 시간(30%) | 나를 위한 시간(20%) | 기타(10%) |
결혼한 후 21~30년
자녀를 위한 시간(20%) | 남편을 위한 시간(30%) | 나를 위한 시간(40%) | 기타(10%) |
결혼한 후 31~40년 (미래)
자녀를 위한 시간(10%) | 남편을 위한 시간( 30%) | 나를 위한 시간 (50%) | 기타(10%) |